작성일 : 14-01-27 17:32
인삼효능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92  
인삼을 먹었는데 효능을 못봤다면 채소류 섭취가 부족했던 때문이다. 인삼 효능을 높이기 위해선 장내 미생물 효소를 활성화시키는데 채식을 즐겨먹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장내세균의 효소활성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인삼의 효능이 개인마다 다른 것은 장내에 서식하는 미생물 효소활성의 차이에 있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인삼의 주된 효능성분인 인삼사포닌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체내에서 흡수 가능한 활성성분으로 분해된다. 그러나 실험 대상자의 25%는 장내 미생물의 효소 비활성화로 인삼사포닌이 혈액으로 흡수될 수 있을 정도의 활성성분으로 분해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 100명의 분변시료 중에서 21개 효소의 활성을 비교한 결과 인삼사포닌 분해에 필요한 베타-글루코시다제 등 주요 효소 활성이 개인별로 높은 차이를 보였다.

베타-글루코시다제 등의 효소 활성은 채식, 발효식품 섭취 등 식이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한 채식위주 식생활이 인삼의 효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인삼효능의 개인차는 나이나 성별과 관계없이 장내에 서식하는 미생물 효소활성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널리 쓰이는 인삼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복용을 위해 용량설정, 제형개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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